김천시는 민족 최대명절인 설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소비가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1월 31일까지 “설 명절 대비 축산물 위생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먹거리 유통을 확립하기 위해 시 공무원 및 생산자단체로 구성된 명예감시원을 활용, 합동단속을 실시 할 예정이다.
단속대상은 원산지 위반행위,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행위, 냉동육을 냉장육으로 해동판매행위, 기타 비위생적인 축산물 관리여부 등 전반적인 영업장 실태를 중점 점검하며, 위반사항 적발될 시, 관련법에 따라 형사고발,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 명절 축산물 위생단속을 통해 건전한 육류유통질서를 확립하여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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