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구에서 유례없는 이용고 배당 3번째 실시
자산 4천억 육박, 예대비율 85% 안정적 수익구조 갖춰
2019년 02월 13일(수) 13:46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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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량새마을금고(이사장 김장수) 제 55차 정기총회가 지난 29일 본점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총회에는 김재상 구미시의회 부의장, 강승수 구미시의회 운영위원장, 정세현 경북도의원, 전명희 도량동장, 최광석 전 이사장, 이재설 새마을금고 경북본부장 등을 비롯해 회원 3백여명이 참석했다.
도량새마을금고는 이날 총회 자료를 통해 김장수 이사장 취임 이후 7년 만에 1,800억원이 넘는 순수 자산 신장과 2,600억원이 넘는 대출 증가로 2018년 12월 말 현재 총 자산이 4천억원에 달하는 경북지역 최고의 금고로 우뚝섰다고 밝혔다.
여기에다 85%의 예대비율로 안정적인 수익구조까지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도량새마을금고의 가장 큰 자랑중의 하나는 도내 최초로 시도하고 있는 이용고 배당이다.
새마을금고에서 추진하기 어려워 보였던 회원 거래 이용고 배당을 2015년에 6억 2천 2백만원, 2017년 5억 7천 2백만원을 현금 배당했으며 2019년 올해에는 제 3차 이용고 배당으로 5억 8천만원을 정기총회 이후 현금 배당한다는 계획이다.
김장수 이사장은 “지난해 도량금고는 23억 7천 8백만원의 이익 잉여금이 발생했다”면서 “이는 회원들과 임직원들이 합심해 이룩한 성과로 이 결과 도량금고는 경영평가 6년 연속 1등급을 달성하고 새마을금고 중앙회 경영평가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4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이와 함께 “올해는 변화를 준비하는 금고, 경쟁에서 이길수 있는 금고, 희망이 넘치는 금고로 슬로건을 정했다”면서 “신용사업 뿐만 아니라 복지사업을 겸한 수익 사업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풍성한 시상이 이뤄졌다.
백승주 국회의원 표창에는 권남순, 조유현 회원이, 장석춘 국회의원 표창은 김정기 회원이 수상했으며 장세용 구미시장 표창패는 이희숙 회원이 수상했다.
새마을금고 중앙회 회장 표창은 강봉옥 회원이, 우수직원상은 이종홍 차장, 송채원 차장, 황은영 과장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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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량새마을금고 실적 최우수팀은 제 2지점으로 선정돼 김장수 이사장으로부터 최우수 팀 기(旗)를 전달받았다. 제 2지점은 자산신장 목표 120%, 공제 목표 165%를 달성해 최우수 팀에 선정됐다.
우수회원 표창은 이춘발, 박하태, 김효겸, 강팔주남, 김익겸 회원이 수상했다. 감사장은 박경희, 이정애, 강순분, 정순자, 김영순 회원이 수상했으며 우수 단체에는 주부대학 8기(최우수상 상금 50만원), 주부대학 23기(우수상 30만원), 주부대학 28기(장려상 상금 20만원)가 선정됐다.
경노지원금의 예산은 1천만원으로 정기총회 이후 각 노인정에 전달된다. 장학금은 회원자녀 장학금 4천만원, 구미시 기탁 장학금 801만원, 관내 학교장학금 500만원 등 총 5천 3백 1만원으로 2월 중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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