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전 경북도교육위원(시인)이 제26대 (사)한국문인협회 경북도지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사)한국문인협회 경북도지회(회장 진용숙)는 지난 16일 포항 제철중학교 미덕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앞으로 2년간 경북도지회를 이끌어 갈 신임 회장단을 선출했다.
이번 선거는 10년 만에 치루어진 선거로 박태환 후보와 정구찬 후보가 경합을 펼쳤으며 투표결과, 166표를 얻은 박 후보가 106표 득표에 거친 정 후보를 따돌리고 당선의 기쁨을 누렸다.
박 후보의 당선으로 러닝메이트로 출마한 강인순(시조), 김형섭(수필), 성정애(수필), 장효식(시)씨가 각각 부지회장을 선출되었다.
제26대 경북도지회장으로 선출된 박태환 신임 지회장은 구미문협 지부장, 예총 구미지회장, 경북문협 이사 및 수석부회장 등을 역임했고 이번 선거 주요 공약으로 ‘경북문단 연 2회 발간’, ‘학생 한글백일장 개최’, ‘카페 임원방 개설’, ‘경북도 보조금 확대’, ‘경비 사용 투명성 보장’, ‘경북문단 출판사 공모 선정’ 등을 약속했다.
박태환 지회장은 선거 이후 진행된 취임식에서 “회원 참여율을 높이고 말보다는 실천으로 회원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사)한국문인협회 경북도지회는 21개 지부에 68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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