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 문성 및 원호지역의 숙원사업이었던 생활체육센터 건립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구미시는 최근 김봉교 경북도의회 부의장 및 강승수, 장미경 시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들성근린공원내 건립이 추진 중인 생활체육센터 건립과 관련, 지질조사를 실시해 그 동안 지역 주민들이 가지고 있었던 불안감을 일시에 해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들성근린공원 내에 건립되는 생활체육센터는 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숙원사업 요구를 해당 지역 도의원과 시의원들이 행정기관에 적극적으로 건의하고 협의를 통해 지난 2014년 2월 공원기본계획 수립을 거쳐 건립을 위한 기초를 다졌다.
이후 20,000㎡에 달하는 토지보상비 20억원을 확보, 토지 보상을 완료했음에도 불구하고 행정기관내 사업의 주무부서 선정과정 등으로 난항을 겪기도 했지만 김봉교 도의원과 강승수 시의원 등의 노력으로 문제가 해결되었고 특히, 구미시가 중앙정부에 신청한 지특예산 30억원이 김봉교 경북도의회 부의장의 강력한 의지로 확보됨에 따라 탄력을 받게 되었다.
생활체육센터는 부지 10,000㎡, 연면적 4,900㎡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25m 6레인, 유아풀, 다목적강당 등의 시설은 갖추고 오는 202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사업과 관련된 예산은 총 150억원으로 국비 39억원, 도비 10억원, 시비 101억원으로 이중 국비는 30억원, 도비 2억원, 시비 23억원은 기 확보되었으며 나머지는 올 추경과 내년도 예산에 확보가 확실시 된다.
한편, 김봉교 경북도의회 부의장과 강승수 구미시의회 운영위원장은 “이 사업이 지역민의 오랜 숙원사업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는 만큼 앞으로 이 시설이 제대로 건립될 수 있도록 행정기관을 적극적으로 독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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