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오공대 최경과정 총동창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달 27일 금오산 호텔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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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과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 총동창회(이하 최경 총동) 제 24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달 27일 금오산 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세용 구미시장, 이상철 금오공대 총장, 이태원 산업대학원장, 역대 총동창회 회장, 금시덕 금오공대 총동창회 회장, 원종욱 금오공대 대학원 총동창회 회장, 곽현근 금오공대 발전후원회장 및 회원 3백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신임회장에는 ‘첫째도 부지런하고, 둘째도 부지런하며, 셋째도 부지런하면 된다’는 슬로건을 내건 박광우 진영정밀 대표가 취임했다.
25대 회장으로 취임한 박광우 신임회장은 “우리 모교인 금오공대는 대학교육 무한경쟁 시대에 발맞추어 각종 정부 사업에 선정되는 등 위상이 강화되고 있으며 외국의 우수 대학과 자매결연을 추진하여 국제 교류의 폭을 확대하는 등 대학의 경쟁력이 높아지고 있다”며 “우리나라 공학교육을 선도하는 초일류 대학으로 발돋움하는 기틀을 다져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박 회장은 “동문들의 단합을 바탕으로 모교의 발전과 지역사회의 상생 발전에 기여하는데 최선을 다하는 동시에 대학본부, 대학 총동창회, 대학원 총동창회와의 연결고리 역할을 통해 모교의 든든한 울타리 역할에도 배전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또 “우리 최경 총동창회는 지역의 전문경영인들로 구성된 인적 네트워크로써 동문 상호 간에 유대감이 매우 탄탄함은 물론 지역 사회를 선도하는 단체로 확고한 자리매김을 해 전국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는 자랑스러운 총동창회”라며 “이는 1,450여명의 동문들이 쌓아놓은 업적이며 자랑스러운 자산으로 지속적으로 이어가야 할 가치”라고 위상강화와 자부심을 심어준 동문들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이상철 금오공대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최경 총동창회의 동문이 1,450명을 넘어서 지역사회와 모교의 자랑스러운 최고의 단체로 성장했다”면서 “동문들이 똘똘 뭉쳐 모교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는 동시에 지역 사회의 견인차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축사를 통해 “최경 총동창회는 전문경영인으로 구성된 동문들이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 사회를 선도하고 있다”며 “구미시의 명성에는 금오공대 최경 총동창회가 한 몫하고 있으며 금오공대의 수준만큼 구미시가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상호 이임회장은 “동문들의 적극적인 참여속에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최경 총동창회의 발전을 위해 박광우 신임회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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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우 회장>
박광우 신임회장은 자수성가한 기업인으로 평가된다.
박 회장은 35년간 삼성과 동고동락해 온 삼성맨이다.
김해 진영 출신인 박 회장은 마산 창신공고와 삼성전자 기술대학을 졸업했다. 삼성중공업에 입사한 후 삼성전자 등 15년을 삼성그룹에 몸 담았다.
이후 진영정밀(구미 1공단 테크노밸리, 금형 집적단지)을 창업해 삼성전자 1차 협력업체에 등록하면서 35년간 삼성 관련 업무를 해 오고 있다. 구미테크노밸리 협동조합 이사장을 역임하는 등 성실한 기업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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