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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소식] 경북고향장터 `사이소', 지난해 70억원 매출액 달성
2007년 정식 오픈 후 35배 매출 향상, 올해 73억원 목표
2019년 03월 07일(목) 13:14 [경북중부신문]
 
 경북도가 운영하는 농특산물 전문쇼핑몰인 경북고향장터 ‘사이소’ (www.cyso.co.kr)가 온·오프라인을 통해 지난해 70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해 전년(59억)대비 18% 이상 크게 상승했다.
 도에 따르면 ‘사이소’는 이름에서부터 경상북도의 느낌이 물씬 풍겨진다. ‘사이소’는 ‘사세요’라는 표준어의 경상도 사투리로 경북고향장터를 친근하면서도 쉽게 부를 수 있고 사이트의 성격을 잘 나타내고 있는 경북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이다.
 ‘사이소’는 지난 2007년 4월 정식 오픈한 이후 매출액과 회원수가 꾸준히 증가하여 2018년에는 수요특가, 제철농산물 할인행사 등 판매 프로모션, 지속적인 입점농가 정비, 9월 네이버와의 업무협약으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전용관 개설과 행사지원, 우체국·위메프 쇼핑몰에 사이소 전용관 개설과 행사지원으로 외부몰에서 40억원의 매출이 생기는 성과를 거둬 처음 운영을 시작한 2007년 이후 35배 이상 매출이 늘어나는 큰 성과를 올렸다.
 도는 올해 73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홈페이지 전면개편, 사이소 SNS홍보단 20명, 우수고객 150명을 모집해 사이소 체험단을 운영하는 한편 외부몰 확대운영 등 기존의 유통경로를 보완하여 직거래 기반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농산물 거래에서 생산자에게 이익이 많이 돌아가고 소비자는 경북의 우수한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경북고향장터 ‘사이소’의 신뢰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는 한편 TV홈쇼핑과 외부몰 확대 등 판매방법을 다양화 하는데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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