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지난달 28일 선산출장소에서 2019년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사업의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2019년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합동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본 사업의 구미시 지역담당관으로 지정된 농식품부 식량산업과 이준익 사무관, 김종성 농정과장, 읍면동 업무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재까지 논 타작물 사업 추진 현황과 사업 추진상 애로사항에 대해 얘기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향후 사업 목표면적 달성 및 사업 추진 활성화를 위한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
논 타작물 재배지원금은 단위면적당 조사료 430만원/ha, 일반·풋거름 작물 340만원/ha, 두류 325만원/ha, 휴경 280만원/ha의 지원금을 지급하며 약정이행점검 결과 이상이 없을 경우에 12월중으로 지급할 예정으로 조사료의 경우는 사일리지 제조확인 후 지급한다.
사업대상 제외 품목은 수급이 불안정한 무, 배추, 고추, 대파로 신청작물에서 제외되며, 참여 희망농가는 농지소재지 읍면동을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한편, 조석희 선산출장소장은 “논 타작물 재배 지원 사업은 구조적인 쌀 공급 과잉과 재고 증가 문제를 해소하고 쌀 과잉문제 선제적 대응 및 기본식량작물의 자급률 제고에 기여하는 중요한 정부시책인 만큼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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