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보건소는 지난 5일부터 8주 동안 도개면 5개리(가산1․2리, 동산리, 용산1․2리)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인 맞춤형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맞춤형 건강프로그램은 도개면 5개리 주민을 대상으로 3~4월, 6~7월, 11~12월 등 농한기를 이용하여 주민 체력증진 및 정신질환예방을 위한 요가교실, 노래교실, 암 예방 교육, 마음건강백세교실 및 예쁜치매쉼터 운영, 폭염대비 건강관리교육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도개면 건강마을 조성사업은 지난 2014년부터 선산보건소와 도개면 건강위원회가 공동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현재까지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주된 내용으로는 건강위원회 활동, 건강위원 및 주민 역량강화교육, 걷기코스 개발 및 걷기표지판 설치(5개소)와 걷기동아리 운영, 건강프로그램 운영, 건강정보게시판 설치운영, 각종 보건교육을 실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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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4년부터 사업을 추진한 결과, 효과가 가장 높았던 건강행태 변화로는 1.3.5년차 조사결과 당뇨병 약물치료율(≥30)이 5개리 전체가 향상된 것을 볼 수 있으며, 4개 마을에서 저염선호도(저염선호율 TypeⅡ)가 많이 향상된 것을 볼 수 있다.
한편, 임종현 선산보건소장 직무대리는 “6년차 사업은 주민 주도형 사업 기획 및 주민참여 형으로 사업을 정착시켜 단기적으로는 건강행태변화 및 질병을 예방 관리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사망률 감소 목표달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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