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지사(지사장 김병오, 이하 산단공)는 성서드림타운 지식산업센터 준공식을 지난 12일에 개최하였다.
성서산업단지는 ‘14.12월 전국 일반산업단지 중 최초로 혁신산업단지에 선정되어, 대구광역시 및 산단공이 공동으로 구조고도화계획를 수립하여 ’16.9월에 승인·고시 하였다.
성서드림타운은 노후화된 성서산업단지의 활력 증진을 위한 첫 번째 구조고도화사업으로, 달서구 월암동 일원에 대구시가 보유한 유휴 체육시설을 산업시설로 용도를 변경해 산업시설 109실, 기숙사 128실, 근린생활시설 18실, 복지·문화시설 2실 등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15.9월에 산업단지 환경개선펀드사업으로 선정되어 정부의 펀드자금 85억원을 포함한 461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되었다. 대구광역시와 산단공이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하고 있으며, 사업시행법인인 ㈜성서드림타운을 설립하여 사업을 추진하였다.
성서드림타운은 산업시설, 기숙사, 근린생활시설, 복지·문화시설 등을 공급함으로써 근로자들에게 쾌적한 정주환경을 제공해 지역 내 근로자의 주거 부족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시세 대비 저렴한 지식산업센터 공급으로 입주기업에게 경쟁력있는 사업 환경을 제공해 중소기업과 청년층의 창업 활성화를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단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구시와 협력하여 대구지역 노후화된 산업단지를 첨단 산업시설, 주거·편의·문화·복지시설을 갖춘 산업단지로 바꿔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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