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이 지난 9일 구미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영일) 주최로 노인종합복지회관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관용 구미시장, 윤영길 구미시의회의장, 김용한 구미시노인회장, 김석호 경북도의원, 전인철 구미시의원, 사회복지기관 단체 대표자 및 종사자 등 2백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이춘자 성심요양원 원장이 사회복지유공 관련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고 박희식(구미장애인종합복지관), 권경은(성심요양원), 이성재(구미종합자원봉사센터), 김민영(금오종합사회복지관), 김보영(사랑터 어린이집)씨 등이 구미시장 표창을, 박혜경(구미종합사회복지관), 김현지(한국복지재단경북지부), 류윤주(은광 어린이집), 성기찬(구미자활후견기관), 최정란(구미시 사회복지전담공무원) 등이 사회복지협의회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이날 김영일 회장을 기념사를 통해 “앞으로 사회복지는 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에 이르렀다고 전제하고 구미 복지의 올바른 방향은 관과 민이 함께 노력할 때 실현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김관용 구미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수출 3백억불을 이룩한 세계속의 구미가 있을 수 있었던 것은 소외되고 어두운 우리의 이웃을 묵묵히 돌보고 계시는 사회복지와 관련된 여러분이 있었기에 가능했고 미래가 밝다”고 역설했다.
윤영길 구미시의회 의장은 축사에서 “열악한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여러분의 입장을 충분히 알고 있다. 여러분들의 노고에 보답하는 방법이 있다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2부 행사로는 사회복지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종사자 상호간의 친목을 돈독히 하기 위해 탁구대회를 개최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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