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산학연센터(소장 박상희)는 지난 달 29일부터 1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6회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에 참가했다.
중소기업의 위상제고와 가치혁신을 통해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발굴을 목적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와 산학연전국협의회, 한국중소기업이업종교류연합회 등이 주관하였다.
APEC장관회의와 연계하여 APEC국가로의 해외진출 교두보확보 계기마련을 위해 열린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성공적인 협업모델을 제시함으로써 중소, 대기업간 상호협력관계의 확산으로 협업문화발전의 계기를 만들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이번 행사에 금오공대는 산^학 결연업체인 ‘3D코리아(대표 홍길철)’의 홍보관을 설치해 주생산품인 삼차원 솔루션 및 관련기자재, 출력기, 3D웹 컨텐츠, 소프트웨어 등을 선보여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모았다.
‘3D 코리아’는 기존의 아날로그 매체와 디지털 콘텐츠에 대해 수용이 가능하고 이들의 가치와 상품성을 극대화 할 수 있는 3D아이템을 개발 공급하는 업체로 이번 행사에선 디지털입체사진 제작기법 및 3D매체사업을 선보였다.
이 밖에 산학협력업체인 K.eng(주), 인현아이티에스, (주)카스트엔지니어링 등 3개 협력업체가 대회에 참가했다.
대회 전시품목으로 K.eng(주)는 주력 생산품목인 LCD, PDP, OLED, 반도체 제조부문 자동화 및 각종 크린룸용 개발 장비를 선보였으며, 인현아이티에스는 바코드 관련 솔루션과 기업전산화 장비 등을, (주)카스트엔지니어링은 시험, 검사용 전자장비, 고전압장비, 계측기 등 고정밀 검사장비를 선보여 대회 참가자로부터 높은 관심을 모았다.
박상희 산학연센터 소장은 “이번 대회는 지역 중소기업의 우수성과 산학연 컨소시엄사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 전국 최우수 컨소시엄 대학으로 위상에 걸 맞는 기술혁신을 이끌어 국가경제발전에 이바지 하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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