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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을 찾아서] 금오초등학교-4학년 174명 대상 글로벌예절 체험학습 실시
전통예절, 식사예절, 학당, 전통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 체험
2019년 04월 17일(수) 13:58 [경북중부신문]
 

↑↑ 금오초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글로벌예절교육체험학습을 실시했다
ⓒ 경북중부신문
 금오초등학교(교장 이정교)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구미시 해평면에 위치한 글로벌예절교육체험관(구 해평초 향산분교)에서 본교 4학년 174명을 대상으로 글로벌예절교육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글로벌예절교육은 전통 예절과 글로벌 예절이 통합된 선진 예절 교육으로서 글로벌한 인재 육성, 체험 중심의 예절 교육, 인성 교육을 위해 우수 강사 및 도우미 선생님들의 지도 아래 글로벌 예절, 전통예절, 식사예절 (양식체험), 학당 (한문서당), 전통 놀이, 우리가락 체험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 경북중부신문
 특히, 학생들은 옛 서당의 모습 그대로 의상을 갖춰 입고 훈장선생님의 훈시에 따라 양반 다리로 앉아 사자소학을 학습하였으며, 고운 한복을 차려 입고 다도 익히기 및 손님맞이 체험도 했다. 또한 맛난 양식 체험으로 서양의 식사 예절에 대해 알아보았고 신나는 우리가락 체험활동에서는 장구와 사물놀이의 흥겨운 장단에 어깨를 들썩이며 우리 음악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몸소 체험했다.
 체험학습을 마친 후 학생들은 여러 가지 예절을 배울 수 있었던 것에 만족감을 드러내며 흐뭇해 했다.
 한편, 이정교 교장은 “이번 체험 학습을 통해 금오초 학생들은 우리의 전통 예절을 기반으로 국제화 시대에 적합한 글로벌 예절과 바른 인성을 고루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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