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교육지원청, 따뜻한 경북교육과 참좋은 구미교육의 만남!
임종석 교육감 "새로운 학교문화 만들어 가는 구미 교육에 기대 크다"
2019년 04월 25일(목) 17:09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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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구미 교육가족과 함께하는 타운홀 방식의 현장 소통 토론회’가 지난 24일 경북도교육청연수원에서 임종식 교육감과 관내 유·초·중·고 교(원)장, 지역 학부모 및 봉사단체 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날 토론회에서 이백효 구미교육장은 구미교육지원청 현황 보고에서 역량 발현 교육과정 지원, 성장하는 학교문화 조성, 협력하는 교육공동체 구현으로 ‘참 좋은 구미교육’의 비전을 제시했다.
또, 구미 특색교육으로 ‘모둘림’ 인성교육, ‘학생 자율 학점제’로 아이들 삶의 따뜻한 힘이 되고 학생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실천한 결과를 학점으로 인정해 주는 ‘삶이 되는 배움’과‘함께 크는 행복’ 교육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여는 마당으로 선생님들의 일상 속에서 수업에 전념할 수 없는 학교 현장의 모습을 담은 ‘구미 교사연극 동아리’ 영상으로 ‘학교업무 정상화’의 화두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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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교육청의 ‘아이들 곁으로 선생님을 보내 드리자’는 모토 아래 구미교육지원청은 ‘경상북도 학교업무 정상화 선도기관’으로 지정되어 OPEN 솔루션을 제시했다. 버리기, 보존, 강화, 도입하기의 OPEN전략으로, 학교 본래의 기능을 회복하고 학교 문화와 구조를 재정비하는 모델로 새로운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는 경북 교육의 표준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는 일방적 업무 보고회가 아닌 참석자들이 구미 교육과 관련, 현장의 다양한 문제점과 요구사항 및 궁금한 내용 등을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고, 임종식 교육감과 구미교육지원청이 답변을 하는 양방향 타운홀 방식으로 진행이 되어 현장과 소통하려는 노력을 엿볼 수 있었다.
또한 ‘경북, 구미교육에 바란다.’는 참석자들의 의견을 적은 종이비행기를 교육감에게 날리는 퍼포먼스와 함께 유투브 생방송으로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학부모와 교원들도 현장 상황을 시청했고, 실시간으로 질문을 올리면 교육감이 답변을 하는‘현장 소통 토론회’의 모델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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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교육감은 “따뜻한 교육 혁명으로 교사가 수업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 풍토로 학생들의 삶의 힘을 키우는 경북교육을 만들어 가고 새로운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는 구미 교육에 기대가 크며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교육가족들의 소중한 마음을 담은 ‘종이비행기’들을 차근차근 펼치며 ‘따뜻한 경북교육’을 이루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교육가족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현장의 소리를 듣고, 개선할 점과 함께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아낌없이 의견을 나누는 따뜻한 자리가 되었고 새로운 학교 문화로, 선생님을 아이들 곁으로 보내 주려는 구미교육의 노력을 알 수 있었으며, 이러한 노력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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