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놀이터, 프리마켓, 인기가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우승 양포동 준우승 선주원남동
정철동 LG경북협의회 회장 "사회적책임 다하는 기업 역할" 최선
2019년 05월 02일(목) 11:44 [경북중부신문]
↑↑ 제27회 LG기 주부배구대회가 지난 4월 27일 낙동강체육공원에서 1만5천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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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LG기 주부배구대회가 2년 만에 양포동이 우승을 탈환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제27회 LG기 주부배구대회가 지난 4월 27일 낙동강체육공원에서 장세용 구미시장,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 장석춘 자유한국당 경북도당 위원장, 백승주, 김현권 국회의원, 김태근 구미시의회 의장, 김봉교 경북도의회 부의장, 시·도의원 및 지역 기관단체장 등 15,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LG기 주부배구대회는 주부들의 여가선용과 생활체육의 발전을 위해 지난 1993년 첫대회를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는 처음으로 구미시민들의 대표적인 휴식공간인 낙동강체육공원으로, 행사 장소를 변경해 더 넓은 장소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참가한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거듭났다는 평가를 얻었다.
주부선수들의 배구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에어바운스 놀이터, 어린이 배구스쿨, 버블체험존, 어린이 LG팽이왕 선발대회, 벌룬&매직쇼, 삐에로와 석고마임, 이색적인 포토존, 어르신 이미용봉사, 지역뮤지션들의 버스킹공연, LG거리노래방, 플리마켓&푸드트럭, 가수 소찬휘, 조항조의 특별공연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행사장을 가득 채웠고, 참여한 시민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했다.
이 날 주부선수들의 땀과 시민들의 열띤 응원이 더해진 배구경기에서는 양포동이 우승을 차지했고 준우승 선주원남동, 3위 장천면, 4위 해평면이 각각 차지했다. 또, 응원상은 도량동, 인화상은 진미동, 소통상은 임오동과 비산동, 환경상은 신평2동이 차지했으며 화합리그(패자부활전)에서는 1위 고아읍, 2위 인동동, 3위 비산동이 각각 차지했다.
이번 대회 최우수선수상을 받은 양포동의 최경옥 주부는 “LG기 주부배구를 통해 구미시민이 화합하는 장이 되었다. 열심히 연습해서 이뤄낸 결과라서 기쁘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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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를 주관한 LG 경북협의회 정철동 회장은 “LG는 지역사회와 함께 사회적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역할을 다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주부배구대회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년 제26회 LG기 주부배구대회에서는 임오동이 1위, 2위 선주원남동, 3위 원평1동, 4위 장천면이 각각 차지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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