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우승을 차지해 무척 기쁩니다.”
양포동(동장 장웅재) 주부배구단이 지난 27일 낙동강체육공원에서 열린 제27회 LG기 주부배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동의 위상을 더 높혔다.
양포동 주부배구단(감독 정대호, 코치 장수연)은 매 대회마다 항상, 우승 후보로 타 팀의 경계 대상 1호임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열린 대회에서는 입상에 실패하며 아쉬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 같은 아쉬움은 양포동체육회(회장 이영주)를 비롯한 단체들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주부배구선수들이 열정을 다해 훈련에 임함으로써 다른 팀과 월등한 실력 차이를 보이며 이번 대회에서 우승이라는 달콤한 결실을 맺었다.
이날 열린 대회에서 양포동 주부배구단은 첫 경기를 부전승으로 진출한 이후 형곡1동, 도량동에 승리했고 준결승전에서 장천면을, 결승전에서 선주원남동을 각각 2대 0으로 물리치고 대망의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우승과 관련해 장웅재 동장은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해준 선수단은 물론, 뒤에서 물신양면으로 지원해 준 지역 기관단체와 열성적으로 응원해 준 동민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 이영주 체육회장은 “가정생활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양포동의 위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 선수들에게 고마움과 적극적으로 지원해 준 장웅재 동장님 이하 동직원, 기관단체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 우승을 차지한 양포동 주부배구단은 총감독 이영주, 감독 정대호, 코치 장수연, 선수 최경옥, 조현, 남수경, 박정순, 무라카미시오리, 이문희, 신희순, 배세정, 송미정, 서은경, 안미아, 김정희, 김민연, 박순영, 우혜옥 등으로 구성되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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