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방자치단체국제화재단에서 주최하고 행정자치부,동북아시대위원회, 전국 시·도지사협의회,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가 후원하는 2005 지방의 국제화 우수사례 발표대회(’05. 9. 8)에서 구미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영광의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통상 및 외자유치와 국제교류 분야에서 자치단체별 우수사례를 신청 받아 1차적(’05. 8. 18)으로 사전심사를 거쳐 분야별 각각 5개의 기관을 선정해 지난 7일 제7회 한-중-일 지방정부 교류회의(강원도 평창)와 병행 개최, 앞서 선정된 10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례 발표를 한 결과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2명의 공무원에게 주는 해외 연수 기회를 획득했다.
구미시는 그 동안 외자 투자유치에 있어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투자유치팀 운영(’03. 10)과 투자유치촉진조례 제정, 전략적 4공단투자유치 홍보 마케팅, 국내외 네트워크를 통한 양질의 정보활동, 주한외교관 및 투자가 등 초청 투자설명회 및 Temple-Stay, 외투기업 Home Dr 운영, 특히 전국최초 노사정 산업평화선언(’03. 2월)으로 외국인투자가 노사분규 우려 불식은 물론 외국인 투자가들의 편의제공을 위한 시청내의 임시사무실 제공, 각종 인·허가의 신속한 지원체제 구축을 위해 유관기관들과 One-Stop Service 지원협의회를 운영하는 등 찾아가서 모셔오는 투자유치 활동을 추진했다.
그 결과 지난 2003년부터 현재까지 구미국가단지 4공단에 세계적인 IT 글로벌 기업인 일본의 아사히, 도레이등 7개사 282천평에 10억9천만달러의 외국인 투자기업을 유치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날 채동익 구미시 경제통상국장은 구미시의 투자유치 Catch Phrase인 "New Challenge! Best No1, Invest Gumi!"란 제목으로 ‘구미는 산업도시로서 기업유치만이 지역의 살길’이라며 외국인 투자유치로 인한 고도기술이전, 고용창출, 생산성 향상 등으로 외국인 기업유치의 필요성 및 중요성을 부각 시켰다.
특히 구미 4공단의 뛰어난 투자환경 조건 및 차별화된 외자유치 전략의 소개와 외투기업 유치 활동에 있어서 힘들었던 일과 타 지역으로 선회하는 기업유치 사례 등 여러가지 미담사례를 함께 발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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