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익산시 일원에서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경북도가 뛰어난 성적을 거양하고 있는 것과 관련, 구미시 소속 대표선수들이 두각을 나타냈다. 그 중에서도 육상 선수가 대회신기록을 기록하는 등 구미시는 물론, 경북도의 위상을 더 높였다.
이번 제48회 전국소년체전에 경북도는 초·중학교 187개교 1,106명(임원 307명, 선수 799명)이 출전했으며 구미시에서는 97명이 출전했다.
이번 대회에서 육상종목에 출전한 구미시 대표선수들의 성적은 대회신기록을 비롯해 두각을 나타냈다.
구미시 대표로 남초 포환종목에 출전한 박시훈(인덕초) 학생이 대회 신기록을 수립하며 금메달을 획득한 것을 비롯해 여중 포환종목에서 박소진(형곡중) 학생이 은메달을, 김민재(상모중) 학생이 1,600mR에서 은메달을, 조수민(인동중) 학생이 여중포환 동메달을, 고효은(인동초) 학생이 여초포환 동메달을 각각 수상했다.
이처럼 육상종목에서 구미시가 두각을 보이고 있는 것은 일선에서 선수들을 지도하는 감독, 코치 선생님들의 노력과 선수들의 열정이 하나로 모아져 이루어낸 성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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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구미시육상연맹(회장 김철광)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도 큰 힘이 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구미시육상연맹은 김철광 회장 이하 임원들은 그 동안 침체되어 있는 구미육상의 활성화를 위해 각종 대회 유치 및 개최는 물론, 선수들에 대한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사업들을 구상하고 추진해 왔다.
이번 전국체전과 관련, 김철광 회장 이하 임원들은 지난 25일, 26일 양일간 경기장을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사기를 진작시키기도 했다.
한편, 김철광 구미시육상연맹회장은 “앞으로도 구미 육상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의 실력을 향상시키는데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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