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용성스님유훈실현회장인 불심도문 대한불교조계종명예원로의원이 지난 23일 열린 아도모례원 법회에서 유수(정토회수련원장) 스님을 아도모례원 주지스님으로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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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법회에서 도문 스님은 “3.1기미독립선언을 주도한 용성조사께서 23세시 신라불교가 처음 전해진 아도모례원 모례정 주변에서 수행 정진 끝에 오도한 길지를 성역화하기 위해 30여년전부터 주변 인가와 농지 5천여평 매입했고 구미시 협조로 모례정 우물의 경상북도 문화재 지정, 불교전래기념관 건립 등 성역화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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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구미시에서 불교초전지를 이용한 관광활용으로 추진, 지난 2017년 10월 준공한 신라불교초전지기념사업에 편입된 사찰부지 보상금 전액 2억3천5백만원을 시에 기탁한 만큼 국내외 성지순례지로 활성화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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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도모례원 주지스님으로 임명된 유수 스님은 “법륜정토회 회주 스님과 함께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모례원불교대학 운영, 통일의병수련회 등 국내외 불자들의 수련 및 순례 관련 행사 실현 등 운영에 큰 변화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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