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포동(동장 김차병)에서는 지난 2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양포동발전협의회(회장 장인철)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7월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9년 상반기 실적을 공유하고 하반기 사업계획 논의와 양포동 발전을 위한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보다 살기 좋은 양포동 만들기에 모두 적극 참여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10월 예정된 바자회 개최에 대해 활발하게 논의하였으며, 작년보다 좀 더 수익을 올려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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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김차병 동장은 “소통하고 단결된 모습으로 양포동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장인철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들에게 감사드리고 특히, 관내 저소득 계층을 위한 사업에 좋은 아이디어와 의견을 모아 하반기 사업에 기대가 되며, 앞으로도 미래가 있고 정주하고 싶은 양포동 만들기에 함께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양포동발전협의회는 2008년 1월 지역주민 화합을 통한 지역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발족된 단체로, 6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2016년 각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양포동 송년의 밤’ 행사, 2017년 자생단체 화합 윳놀이 대회, 2018년 사랑나눔 바자회 등을 개최하여 수익금 3,397,200원 전액을 불우이웃 성금으로 기탁해 타 단체의 모범이 되고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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