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9-23 오후 08:18:24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이슈&이슈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지역문화재 보호 앞장 인동을 사랑하는 모임
13일 고분 주변 정화작업
2005년 09월 20일(화) 04:21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우리 고유의 문화재를 찾아 이를 사적지로 지정하고, 정비. 보존해야 된다는 지역문화제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문화재 보호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단체가 있어 화제. 구미시 인의동에 위치한 인사모(인동을 사랑하는 모임, 대표 서주달)는 강동지역에 산재해 있는 각종 문화재를 찾아 주변을 정리하는 등 보존관리에 솔선하고 있다.
 지난 13일 서주달 회장과 이상호 사무국장 등 회원들은 가랑비가 내리는 가운데 각종 장비를 갖추고 구포동 산 52-1에 위치한 척화비( 경상북도 문화재 자료 제 22호)를 비롯한 고분주변 정화 작업에 나섰다.
 문헌에 따르면 인동지역에는 초기 철기 시대 군마국이라는 나라가 있었으며, 가야와의 접경지대로 박혁거세가 쌓았다는 천생산의 산성이 이 지역이 낙동강을 가운데 두고 가야와의 군사접경지대로서 신라의 땅으로 중요한 곳이었다.
 황상동 고분군에 대해 이 지역 사람들은 일명 고려장이라고해 일제시대부터 도굴당하기 시작해 지금에 이르고 있다. 고분군의 조성시기는 신라초기부터 고려초까지 형성된 집단 고분군이다. 수혈식과 횡혈식 형태로 조성되어 있다. 이곳에는 신라토기와 가야의 영향을 받은 가야계 신라토기, 철제류, 각배 등이 출토되기도 했다. 또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의 거물터로 추정되는 곳에서 온돌구조와 유물들이 출토되기도 했다.
 이들 신라시대의 유물들이 당시 이곳 인동지역이 상당한 세력을 가진 집단들이 거주했다는 증명을 해줌과 동시에 신라초기와 통일신라시대의 유물들로 보아 이 지역이 신라 땅이었음을 입증해 준다.
서일주 기자 sij41@hanmail.net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상북도환경연수원, 추석 명절
제23회 LG드림페스티벌 TOP
구미시가족세터, '다함께 프로그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김천시의회, 국외연수 예산 '자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산동고 자기
전국 군부 유일 ‘공원형 펌프트
구미대,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 단
경북교육청, 폐교·폐원 어린이보
경북도의회, 지방 죽이는 미래대
최신뉴스
 
전국 군부 유일 ‘공원형 펌프트
김천시의회, 국외연수 예산 '자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산동고 자기
구미교육지원청, 추석맞이 전통시
국립금오공대, 2026 대만 이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
구미차병원, ‘2026년 개원의
경북보건대학교, 간호학과 재학생
경북보건대 외국인 유학생 4명,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 ㈜
구미시,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
구미대, 실전 같은 모의면접 콘
구미대-경북옥외광고협, AI
한국수출입은행 구미경북지역본부,
조합원·지역민과 상생하는 ‘구미
구미시, 10월 1일 자 조직개
국민연금공단, 2026년 추석맞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사교육경감지
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