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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가정아동 위한 `사랑의 나눔로드' 성금 전달식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삼성전자 스마트시티
2019년 07월 24일(수) 14:57 [경북중부신문]
 

↑↑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는 지난 18일 삼성전자 스마트시티의 후원으로 지역 내 위기가정 아동에게 사랑의 나눔로드 성금을 전달했다.
ⓒ 경북중부신문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지부장 박세정)는 지난 18일 삼성전자 스마트시티로부터 지역 내 위기가정 아동 지원을 위한 ‘사랑의 나눔로드’ 성금 1천 97만여원을 전달받았다.
 사랑의 나눔로드는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사내에서 임직원들이 성금을 모아 지역 내 위기가정아동의 생계비 및 교육비를 지원하는 지역 내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 성금은 한부모 가정으로 사회적,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 양과 갑작스러운 가정해체로 심리적 및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김 군을 돕고자하는 삼성전자 임직원들의 후원금으로 조성되었다.
 삼성전자 스마트시티는 지난 2015년 8월부터 현재까지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를 비롯한 지역 유관기관과 사랑의 나눔로드를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후원금을 포함해 총 85명의 아동들에게 4억 6천 여 만원을 전달했다.
 박세정 지부장은 “늘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와 함께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시는 임직원분들에게 감사하며, 소중한 나눔이 헛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성민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한마음협의회 대표는 “삼성 임직원들과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가 매번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전달하는 일은 참 의미 있는 일이며 소중한 모금액이 아동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는 좋은마음센터를 운영하여 심리·사회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가정에 상담, 심리치료 및 가족역량지원 프로그램 등 전문적인 심리정서 및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아동과 가정 나아가 지역사회가 건강하게 성장,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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