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본부장 김덕일)는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지청장 이승관), 영주지청(지청장 박정렬), 안동지청(지청장 성상호)과 합동으로 산재 사고사망 감소를 위하여 지난 7월 16일부터 10월31일까지 사망사고 발생 위험사업장에 대한 불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상반기 전국 산업재해 통계에 의하면 산재사고로 인한 사망자수가 전년 동기 대비 감소(상반기 기준 산재사고 사망자: 2018년 503명 → 2019년 465명: 7.6% 감소) 했으나, 건설업에서 전체 사고사망자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으며, 제조업에서는 화재·폭발 등 대형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2019년 상반기 기준 업종별 산재사고 사망자 수는 건설업 229명, 제조업 108명, 기타업종 128명이다. 이에 따라 공단에서는 산재예방사업의 추진 방식을 사고사망 예방 중심의 점검 순찰(패트롤) 형태로 일시 전환하여 본격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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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안전공단 경북지역본부에서는 직원 2인 1조로 추락, 끼임, 질식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위험현장을 대상으로 불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과 공단직원이 산업안전 패트롤카(순찰차량)로 건설현장 밀집지역을 순회 점검하며, 점검 결과 산재예방 조치가 미흡한 현장에는 즉시 시정을 요구하며 이를 거부 또는 미개선 하는 경우 감독 등 행정집행을 하게 된다.
이번 패트롤 불시점검의 성공적인 시행을 위해 고용노동부 지청과 공단 경북지역본부는 추진사항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등을 실시하고 이와 함께, 불시점검 기간 동안 산재 사고사망 감소에 대한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산재예방 조치 이행을 유도하기 위하여 관내 지자체 운영 전광판, 건설현장 밀집지역과 각 사업장 펜스 및 건물 등을 이용하여 집중 홍보를 추진한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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