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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 노동자 재취업 증가
전국 8개 광역 단위로 재활지원팀 운영
2019년 08월 21일(수) 14:03 [경북중부신문]
 
 산재사고로 작업복귀에 어려움을 겪는 산재 노동자들의 재취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근로복지공단에 따르면 산재 노동자 재취업이 전년 상반기 대비 127.5%(3,414건 → 7,762건) 향상되는 성과를 보였다.
 산재 노동자의 재취업 특화서비스를 위하여 2019.1.9.부터 전국에 8개 광역단위의 재활지원팀을 신설·운영한 결과라는 것이 공단측의 설명이다.
 현재, 공단은 6개 지역본부와 원주·수원지사 등 8개 권역별 재활지원팀에 취업 전문가를 배치하고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재취업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공단 재활지원팀은 32개 민간 취업전문기관과의 고용서비스 민간위탁사업과 고용노동부의 취업성공패키지 및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장애인취업성공패키지, 건설근로자공제회와의 업무협약으로 건설근로자 취업지원 등의 연계서비스와 워크넷을 통한 구인구직등록, 취업설명회 개최 등 직접 서비스로 대상별 맞춤 재취업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산재 장해로 인해 원직무를 수행할 수 없어 직무 변경이나 직업능력 개발이 필요한 산재장해인에게 직업훈련비용과 수당을 지원하고 있다.
 향후 공단은 현재 8개 재활지원팀을 확대 운영하고, 산재노동자 인턴고용제를 통한 사업주 지원 및 산재노동자에게는 취업성공 인센티브 지원 등 신규 제도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근로복지공단 관계자는 “산재노동자에게 최적의 재취업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인 재활지원팀을 중심으로 사회적 취약계층인 산재노동자의 직업복귀율을 지속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재활서비스를 더욱 발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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