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장애인체육관, 문화체육관광부·대한장애인체육회 주관
연간 이용인원 14만여명,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장애인체육 `요람'
김숙희 관장 "질 높은 체육서비스 제공" 최선
2019년 09월 05일(목) 11:45 [경북중부신문]
↑↑ 구미시장애인체육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 ‘2019년 우수장애인체육시설 및 장애인친화체육시설 평가에서 우수장애인체육시설로 선정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장애인체육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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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장애인체육관(관장 김숙희)이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 ‘2019년 우수장애인체육시설 및 장애인친화체육시설 평가’에서 우수장애인체육시설로 선정, 지난 4일 서울올림픽파크텔 서울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했다.
‘우수장애인체육시설·장애인친화체육시설 인증사업’은 체육시설에 대한 장애인 접근성 및 이용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6월부터 전국의 공공체육시설 및 장애인 체육시설 약 700여 곳을 대상으로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로 진행되었으며 프로그램의 운영, 시설 접근성, 이용편의, 직원의 자질, 안전관리, 홍보 등 운영전반에 걸쳐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4년 개관한 이후 지금까지 지역장애인들의 건전한 여가선용과 건강증진을 목적으로 운영되어 온 구미시장애인체육관은 이번 우수장애인체육시설 선정으로 장애인 체육에 대한 종합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범적 장애인체육기관으로서 인증을 받았을 뿐 아니라 장애인체육시설 운영에 있어 전국적으로 그 위상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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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이용인원 14만여명
구미시장애인체육관은 전문체육, 생활체육, 특수체육, 체력증진프로그램 등 장애의 유형별·영역별·연령별로 프로그램을 세분화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다목적경기장과 프로그램실, 체력단련실 등 다양한 시설도 운영하여 구미에 거주하는 장애인뿐만 아니라 지역민들이라면 누구나 체육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있어 개관 첫해 연간이용인원 8만 7천여명에서 개관 5년 차인 2019년 현재, 연간 14만여명이 이용하는 지역의 대표적 장애인 체육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IMG@
또, 장애인선수들을 발굴하고 기량을 갈고닦아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전문체육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는 구미시장애인체육관은 지난 해 10월 전라북도 익산시 일원에서 진행된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비롯한 각종 전국단위의 스포츠대회에서 작년 한 해 동안 금메달 20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11개로 총 43개의 메달을 획득해 전문장애인스포츠 선두기관으로서도 이름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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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장애인체육시설로 자리매김
특히, 구미시장애인체육관은 올 한해 장애인들과 비장애인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들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삼성SDI화 함께하는 벗나눔체육대회’와 ‘제14회 전국장애인육상선수권대회’ 뿐만 아니라 ‘제10회 구미컵 전국휠체어럭비대회’와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함께 팀을 이루어 경기에 참여하는 ‘제6회 구미시 어울림탁구대회’ 등을 개최하여 장애인들도 비장애인들처럼 격렬하고 생동감 있는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을 알리고 스포츠라는 매개체로 서로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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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숙희 구미시장애인체육관 관장은 “이번에 체육관이 전국의 많은 체육시설 가운데 우수장애인체육시설로 선정된 것은 지역장애인들에게 정서적, 신체적 건강증진을 위해 늘 고민해온 직원들과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하여 만들어낸 일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의 장애인에게 좀 더 질 높은 체육서비스를 제공하고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관이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여 지속적으로 장애인체육시설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고 향후 운영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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