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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이웃사랑 나누기' 전개
하나님의 교회, 광평동에 식료품세트 25개 기탁
2019년 09월 18일(수) 14:14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다채로운 활동으로 이웃들을 도와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추석을 맞아 나눔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 이달 초부터 전개하는 ‘추석맞이 이웃사랑 나누기’를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민다. 교회는 전국 약 200개 지역 관공서에 명절 음식 재료와 간편식으로 구성된 식료품 세트를 전한다.
 구미에서는 지난 5일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와 신자들이 광평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식료품 세트 25개를 기탁했다. 정성껏 꾸려진 식료품은 관내 다문화가정, 장애인가정, 한부모가정, 독거노인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해진다.
 광평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들의 방문을 반가며 자리에 함께 한 서춘희 동장은 “하나님의 교회는 해마다 명절때가 되면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시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정성스럽게 마련한 선물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보내주시니 받는 분들도 모두 기뻐하시고, 동장으로서도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봉사에 참여한 심미숙(씨는 “경기 침체로 어려운 시기에 추석 명절이 다가오니 어르신들과 소외된 이웃들이 생각이 납니다. 이번 나눔 봉사에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행복하다”라고 이웃들을 응원했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해마다 명절이면 식료품, 생필품, 방한용품 등을 지원하며 주위 어려운 이웃들의 마음을 위로해왔다. 지난 설에는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며 포근한 이불 220채를 경북 내 구청,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전달했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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