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초등학교(교장 김호진)는 지난 18일 학생, 경찰관, 교직원, 녹색어머니회, 안전봉사자회 등 약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등교 인원이 많은 학교 후문을 시작으로 캠페인을 실시했다.
개학기 학교 주변 위해요인을 안전점검 및 단속하고자 실시된 이번 캠페인에서는 학생들이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단속, 등하교길 스마트폰 사용금지, 통학차량 내 안전띠 착용 등 교통안전과 불량식품 판매 금지 등 식품안전, 학교 주변 유해환경 점검을 주 내용으로 실시했다.
캠페인에 참가한 경찰관 및 교직원은 통학로 안전상태 점검 및 학생 등교지도를 실시했으며 4∼6학년 학생으로 구성된 전교 회장단은 교통안전 관련 내용이 담긴 현수막을 들고 경찰관과 함께 구호를 외쳤다.
참가자들은 마지막으로 정문 쪽으로 행진하며 지역 주민들과 학교 앞 상가 상인들에게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학교 주변 유해환경 점검 및 식품안전, 불법광고물 금지의 내용이 담긴 리플렛을 나눠주고 안전한 학교가 되기 위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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