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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정신연구소 개소식 및 현판식 가져
우종철 소장 "박정희정신 살려야 대한민국이 산다"
2019년 09월 26일(목) 14:27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박정희정신연구소(소장 우종철) 개소식 및 현판식이 지난 24일 김은호 자유민주통일 경북회장(전 경주상공회의소 회장), 배명식 자민통 경북고문, 조두원 전 구미경찰서장, 최명환 형곡새마을금고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형곡동 소재 사무소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개소식을 가진 박정희정신연구소는 그 동안 국내에 많은 박정희 대통령을 추모하는 단체가 있지만 구미시에서 ‘박정희정신’을 후세에 알리는 항구적인 단체의 출범이 필요하다는 뜻을 결집했고 지난 6개월 동안 수차례에 걸쳐 발기인 모임을 가졌으며 우정철 전 한국자유총연맹 사무총장을 초대 소장으로 추대, 구미세무서에 비영리단체 등록을 완료했다.
 박정희정신연구소는 앞으로 상하반기 두 번 정도 ‘박정희정신’을 선양하는 학술세미나를 구미에서 개최할 계획이며 그 첫 번째 세미나는 오는 10월 26일 오후 4시 개최한다고 밝혔다.
 또, 박정희기념재단과 협의해 오는 11월 중순부터 ‘구미 박정희 아카데미’를 6주 과정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박정희 대통령 장조카인 박재홍 전 의원이 박정희정신연구소 고문으로 선임되었다고 밝혔다.

ⓒ 경북중부신문
 한편, 이날 개소식에서 우종철 소장은 “올해는 구국의 지도자 박정희 대통령 서거 40주년이 되는 역사적인 해로 그 분이 지녔던 민족중흥의 신념과 부국강병 정책의 요체인 ‘박정희정신’을 되살려야 하며 그 길만이 이 나라를 망국의 길로 이끌고 있는 문재인 정권의 좌파 독재의 폭정을 막고 자유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는 방안”이라고 역설했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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