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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2019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추진
2019년 09월 26일(목) 14:24 [경북중부신문]
 
 김천시는 지난 19일(목) 오전 10시 30분 김천시농업기술센터 2층 회의실에서 농업인대표, 농협 등 유관단체, 관계행정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
 김천시의 2019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은 일품벼 단일품종이며, 매입 계획물량은 81,095포대/조곡 40kg로 약 3천243톤이다. 매입시기는 산물벼의 경우 10월 22일부터 11월 6일까지, 포대벼의 경우 11월 12일부터 12월 6일까지 각 읍면동별 매입 일정에 따라 추진할 계획이다.
 매입가격은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산지쌀값(정곡 80kg)을 조곡(벼 40kg)으로 환산한 가격으로 매입할 예정이며, 포대당 중간정산금 3만원을 농가가 수매한 직후에 지급하고 최종 정산은 매입가격이 확정된 후 연말까지 지급할 계획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공공비축미 매입대상 외 벼 품종 혼입을 방지하기 위한 품종검정제를 추진한다. 타 품종 혼입허용범위는 전년 대비 40%이하에서 20%이하로 조정되었다. 검정결과 매입대상품종이 아닌 품종을 출하한 농가에 대해서는 공공비축미 매입대상에서 5년간 제외된다.
 또한 올해에는 논 타작물 재배 사업에 참여한 농가 인센티브 물량은 농식품부가 직접배정하고, 지자체 배정 물량과 시차를 두고 배정한다. 이는 지자체 물량 배정 시 리통매입협의회에서 인센티브를 받은 농가는 인센티브 물량을 감안하여 물량을 배정함에 따라 불이익을 받는 사례를 줄이기 위함이다. 김천시는 인센티브 물량 6,030포대(40kg)가 배정될 예정이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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