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시민들의 휴식공간과 녹색관광 벨트화의 일환으로 내년부터 산동면 인덕리 30여만평의 일원에 가칭 구미생태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배경은 디지털 산업 도시로만 잘 알려진 구미시의 이미지를 변화시키고, 생태공간 조성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여론에 힘입어 내년부터 시는 국도비 75%를 지원받아 5개년 사업으로 5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또, 환경자원화 시설이 산동면 백현리 산 177번지 일원으로 확정된데 따른 연계사업이기도 하다.
이에따라 생태 숲이 조성되면,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휴식공간은 물론 자연 생태체험 학습의 장으로도 활용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사업 계획은 체험학습 관람시설, 수변 수경시설, 조경시설, 휴양시설 등으로 구분해 시설배치 계획을 수립하고, 생물유기체가 안정되게 살아갈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한다는 것이다.
또, 국지적 환경변화에 의한 다양한 소생물 서식을 유도하고, 소생물권들이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생태 보호를 위한 공간을 마련하고, 서식생물 종의 번식 및 생활환경을 보호하는데 주력 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있어 시민들에게 산림문화의 획기적인 선물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현재, 시민들의 휴양지로는 금오산 도립공원, 동락공원, 형제봉 자연휴양림, 냉산레포츠 공원, 천생산 산림욕장이 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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