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구미초등학교 총동창회(회장 김종찬) 한마음 축제가 지난 12일 모교운동장에서 성황리 개최되었다.
‘100년의 전통, 비상하는 구미인!’을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구미초등학교 총동창회가 주최하고 제57회 동기회(회장 이동원)와 제58회 동기회(회장 이영록)가 주관했다
구미놀이패 말뚝이 풍물공연과 구미초 재학생들이 펼친 사물놀이공연으로 한껏 행사 분위기가 고조된 가운데 진행된 개회식에서 김종찬 총동창회장은 “지난 100년의 역사와 전통은 선배님들의 발자취였다면 우리가 맞이할 새로운 100년은 후배님들이 펼쳐갈 꿈과 희망이라 할 것입니다. 총동창회는 새로운 100년의 여정에도 언제나 동문 여러분의 든든한 보금자리가 되겠다.”고 말했다.
↑↑ 김종찬 총동창회장
ⓒ 경북중부신문
또, 김 회장은 “이번 행사를 주관한 제57회, 58회 동기생들과 장병기 사무국장 이하 사무국 후배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 이동원 57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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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원(57회), 이영록(58회) 주관기수 회장은 “이번 행사를 위해 총동창회 집행부와 함께 정성껏 준비한 만큼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고 그 동안 만나지 못했던 동문들과 정담을 나눌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영록 58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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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권 구미초등학교 교장은 “오늘 행사는 선후배님들이 함께 모여 따뜻한 정을 나누며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으로 지난 어린 시절 함께 했던 아련한 추억의 한 자락을 이야기 삼아 서로의 끈끈했던 우정을 다시 한 번 확인하시고 동문간의 화합과 친목을 더욱 돈돈히 하는 한마음 축제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김철호 직전 총동창회장은 “우리는 대통령을 선배로 둔 자랑스러운 동문임을 명심하고 서로 아끼고 존경하는 아름다운 동행인이 되도록, 그리고 한마음 잔치가 그 마음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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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주 국회의원과 장세용 구미시장은 “구미초등학교 동문들은 지역 사회의 리더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은 물론, 향후 구미 발전에 있어서도 막중한 역할이 기대되는 만큼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승부를 떠나 선후배간 화합을 다지는 형태로 진행되었으며 O/X게임, 윷놀이, 족구, 줄달리기, 노래자랑 등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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