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풍기인축제 기념 제16회 영주시장기전국축구대회에 출전한 구미시축구협회(회장 권기만) 5∼60대 대표팀(오비팀 회장 유종택, 감독 김유선)이 3위에 입상, 구미시 위상을 더 높였다.
지난 12일, 13일 영주시민운동장 외 5개 구장에서 리그전으로 펼쳐진 이번 대회에 구미 오비팀은 1차전에서 상주시 대표팀을 3대 1로, 2차전에서 부산시 대표팀을 2대 0, 준준결승전에서 충북 제천시 대표팀을 4대 1로 물리치고 준결승전에 안착했다.
그러나, 경남 창원시 대표팀과 만난 준결승전에서는 골대를 6번이나 맞추는 불운이 겹쳐 아쉽게 2대 1로 패함으로써 결승행이 좌절되는 아픔을 겪었다.
↑↑ 유종택 오비팀 회장
ⓒ 경북중부신문
구미 대표팀을 이끈 유종택 회장은 “장세용 구미시장님 이하 구미시체육회, 구미시축구협회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이 발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불운이 겹쳐 아쉽게 3위를 기록한 것에 대해 죄송한 마음뿐이며 다음 대회에는 더욱 더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최고의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권기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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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만 구미시축구협회 회장은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출전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준 것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협회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유선 감독은 “구미시가 선수들의 훈련을 위해 무상으로 동락구장과 시민운동장 보조경기장을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 훈련에 임할 수 있도록 해 준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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