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구미시지회(회장 신종만)가 지난 16일 ‘북한이탈주민 안보강연 및 한마음 전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금오산 대주차장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장세용 구미시장, 김현권 국회의원, 김봉교 경북도의회 부의장, 윤창욱 경북도의원, 강승수·김락관·안장환·장미경·장세구·김춘남 구미시의원, 김철호 민주당 갑지구위원장, 채동익 민주평통구미시협의회장, 김장수 도량새마을금고 이사장, 김락상 본지사장, 자유총연맹 구미시지회 읍면동 분회장 및 회원, 북한이탈주민 등 5백여명이 참석했다.
↑↑ 신종만 회장
ⓒ 경북중부신문
신종만 한국자유총연맹 구미시지회장은 “한국자총은 법정단체로 대한민국의 안보와 자유와 안보를 수호하기 위해 존재하는 단체”라며 “오늘 행사는 북한이탈주민이 지역민과 더불어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인식개선 및 소통을 위해서 만들어진 자리로 북한이탈주민이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구미지역에 북한이탈주민들이 4백여명 거주하고 있다”면서 “이들에게 가전제품 구입비와 운동 수강료 등에 대한 예산을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말해 지원 규모를 늘릴 계획을 밝혔다.
김현권 국회의원은 “자유대한민국, 민주주의, 안보의식 고취에 애쓰신 한국자유총연맹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면서 “이 자리를 통해 북한이탈주민들의 정착에 도움을 주고 같이 살아갈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구미시지회는 하나센터에 공부방 지원금으로 2백만원의 장학증서를 전달했으며 짜장면과 탕수육 등 음식을 참석자 모두에게 무료로 제공해 풍성한 잔치가 벌여졌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