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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제234회 임시회 마무리
10일간 17개 안건 최종 의결, 민주당 의원 `의장 사퇴 요구 '
2019년 10월 31일(목) 12:45 [경북중부신문]
 

↑↑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24일 의장 사퇴를 촉구하며 의장실 앞에서 시위를 가졌다
ⓒ 경북중부신문
 구미시의회(의장 김태근)는 지난 24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34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0일간의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2차 본회의에서 김낙관 의원은 ▲구미칠곡축협 축산물유통센터(이하 도축장)인근 주민들의 집단민원에 대한 대책, ▲인근 주민들의 도축장 이전 요구에 따른 대책, ▲빠른 시일내 도축장 이전이 힘들다면 주민들의 민원을 최소화하기 위한 향후 계획 및 대책, ▲도축장 관련 주민간담회 개최에 대한 생각 등을 시정질문 했다.
 또, 각 상임위원회가 심사한 어려운 한자어 및 행정기구 명칭 등 변경사항 정비를 위한 구미시설공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등 17건의 안건을 최종의결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 별로 내년 시정방향과 주요추진 사업을 미리 살펴보는 2020년도 주요업무계획안 보고를 부서별로 청취하여 시민들이 체감 할 수 있는 좋은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당부했으며 구미시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장세구 의원 대표발의)이 의원발의로 발의되어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의정활동이 이어졌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 앞서 이번 임기회 기간 동안 의장 사퇴를 요구하며 상임위 활동을 거부했던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본회의장 입구에서 의장 사퇴를 요구했고 또, 본회의장에서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재차 사퇴를 요구해 본회의가 정회되기도 했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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