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부 ‘예수구미A팀’, 읍면동부 ‘도량동’ 우승
김석구회장 “구미시민의 흥겨운 축제되시길…”
2019년 10월 31일(목) 14:27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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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청년회의소가 주관한 ‘제 12회 구미시민 한마음 족구대회’가 지난 27일 선산고등학교 운동장에서 35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족구대회는 구미시 생활체육 족구 동호회 저변 확대 및 건전한 체육활동으로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의 축제로 지역민과 함께 한다는 목적에서 개최됐다.
이날 개회식에는 김현권 국회의원, 김봉재 구미시체육회 상임부회장, 라병희 구미시족구협회장, 김봉교 경북도의회 부의장, 양진오 안장환 홍난희 이지역 구미시의원을 비롯해 족구대회에 참가한 선수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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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구 선산청년회의소 회장은 “구미시민들에게 흥겨운 잔치가 될 족구대회를 개최해 구미시민임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그동안 생활체육으로 즐겨오시던 족구의 기량을 이번 대회를 통해 유감없이 발휘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회 결과는 일반부에서 예스구미 A팀이 우승해 5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를 수상했으며 봉곡 D팀이 준우승 해 30만원과 트로피, 옥계C팀, 예스구미 G팀이 공동 3위를 차지해 2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를 각각 수상했다.
읍면동부에서는 전년도에 이어 도량동이 우승해 30만원과 트로피를, 양포동이 준우승해 20만원과 트로피, 고아읍과 임오동이 공동 3위를 차지해 10만원과 트로피를 받았다.
최우수선수상은 엄병룡씨가, 최우수 감독상은 임춘동씨, 최우수 심판상은 정종구씨가 선정됐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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