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축구협회(회장 권기만) OB팀(회장 유종택, 감독 김유선)이 지난 27일 울진군후포생활축구장에서 열린 제2회 경상북도OB회장배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구미시 위상을 더 높였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구미시축구협회 OB팀은 1차전 포항OB팀과 경기에서 1대 1로 비겼고 준결승전에서 만난 구미 인호OB팀을 7대 0으로 대파하며 결승전에 진출했고 결승전에서는 울진OB팀에 3대 0으로 승리하며 대망의 우승을 차지했다.
↑↑ 유종택 회장
ⓒ 경북중부신문
이번 대회에서 구미 대표팀을 우승으로 이끌며 최우선수상을 수상한 유종택 회장은 “장세용 구미시장님 이하 구미시체육회, 구미시축구협회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은 물론, 선수들이 뜨거운 열정을 발휘해 우승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 김유선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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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유선 감독은 “구미시가 동락구장과 시민운동장 보조경기장을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해줘 훈련에 임할 수 있었고 이에 대해 보답하는 측면에서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축구협회 OB팀은 지난 12일, 13일 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19 풍기인축제 기념 제16회 영주시장기전국축구대회에서 아쉽게 3위에 입상하는 아픔을 겪었고 이번 대회에는 출전에 앞서 새롭게 각오를 다지며 선전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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