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가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2005 기초자치단체 정보화수준측정 결과, 칠곡군이 우수한 성적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정보화 수준측정은 지난 2004년 한해동안 기초자치단체들의 정보화 시책 추진 상황을 정보화 지원과 정보화 활용, 정보화투자, 정보인프라, 정보화조직 및 인력 등 5개 부문으로 나누어 측정한 것이다.
이번 측정은 지난 1월부터 7월31일까지 7개월 동안 행정자치부가 주관하고 연구기관인 자치정보화조합에서 측정했다. 정보화수준측정은 빠른 정보기술 변화에 따른 전자정부의 조기정착을 위한 정보화 정책의 개발과 적극적인 추진을 위해 실시한 것이다.
5개 부문에서 정보화사업 계획시행, 정보화 인력비율 등 13개 지표를 설정, 실시했다.
이번 측정에서 칠곡군의 정보화 수준이 매우 높게 측정되었다. 부문별 상위 5개 자치단체를 선정하는 상위그룹에서 칠곡군은 ▲정보화 지원부문 ▲정보화 활용 부문이 각각 포함되었다. 종합부문에서 상위그룹에 포함되어 정보화 전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대구·경북지역에서 칠곡군이 3개 부문에서 상위그룹에 포함된 것을 비롯하여 구미시와 상주시가 정보화 활용부문, 고령군이 정보화조직, 인력부문, 경산시가 정보화 투자 부문에서 상위그룹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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