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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도량야은밤실마을축제 `성료'
2014년 밤실마을벽화사업이 주민공동체 축제로 발전
지난 2일 도량산림공원
2019년 11월 07일(목) 13:54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도량동(동장 안경우)에서는 지난 2일 도량산림공원에서 지역 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량야은밤실마을주민위원회(공동운영위원장 안경우, 길화수) 주관으로 ‘2019 도량야은밤실마을 축제’가 열렸다.
 올해 6회째를 맞은 이날 축제는 풍물 길놀이를 시작으로, 2019년 마을사업 경과보고 및 사업진행을 위해 도움을 주신 주민에 대한 감사의 시간을 가졌고, 마을 작은 콘서트는 재능 있는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우쿨렐레, 오카리나, 파워밸런스 워킹, 줌바댄스, 고고장구 등으로 이루어졌다.
 또, 야은길재선생이야기 부스, 밤실마을공동체사업 부스 등 스토리가 있는 마을구경 부스와 마을보듬이, 구미시니어클럽, 마을카페 ‘다락’ 등 마을단체와 사회공헌기업에서 참여하여 나눔 체험부스와 먹거리 나눔가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서 안경우 도량동장은 “밤실마을사업과 축제는 주민들의 우리 지역에 대한 사랑과 끊임없는 관심이 함께 했기에 가능했으며, 앞으로 ‘도량야은밤실마을축제’가 더욱 발전될 수 있도록 모든 분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도량동에 위치한 밤실마을은 야은 길재선생의 학문적 업적과 가르침이 숨 쉬는 곳으로 지난 2014년부터 주민들과 함께 스토리가 있는 벽화를 만들어 이야기가 있는 마을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는 곳이다.
 또, 2016년부터는 금오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역의 청소년들과 벽화마을투어를 통한 나눔 체험의 장으로도 활용되고 있고, 주민들이 모여 관심 있는 일을 함께 배우고 익히는 마을모둠의 장으로 확장되어 구미시의 대표적 마을공동체 사업이 펼쳐지고 있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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