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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방문형 국제교류 체험학습 실시
선산중, 대만 도원시 문창국중학교서
2019년 11월 13일(수) 14:13 [경북중부신문]
 

↑↑  선산중학교 3학년 학생 20명은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대만 도원시 문창국중학교로 국제교류 체험학습을 다녀왔다.
ⓒ 경북중부신문
 선산중학교(교장 이정근) 3학년 학생 20명은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대만 도원시 문창국중학교로 국제교류 체험학습을 다녀왔다.
 지난 6월 1일 MOU 체결을 맺은 후 문창국중학교의 초청으로 ‘개교 63주년 Sport Day’ 행사에 본교 학생들이 함께 참여했다.
 학교 정문에서 학생의 이름이 적힌 피켓을 들고 환영하는 많은 대만학생·학부모·교직원들의 환대 속에 학생들은 긴장을 풀고 2박 3일 동안 수업참관, 체육대회 참여, 영어마을 수업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저녁에는 친구와 같이 식사를 하고 대만의 야시장도 구경하는 등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
 친구와 아쉬운 작별을 하고 이틀 동안 타이페이 인근의 문화유적지를 관람했다. 고궁박물관, 영화의 모델이 된 지우펀, 각자의 소원을 담은 천등 날리기, 중정기념관 등을 방문한 학생들은 대만의 역사와 유서 깊은 보물들을 관람하면서 감탄사를 내뱉었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학생들은 “1,200명의 대만 학생들이 토요일 늦은 시간까지 지치지 않고 열심히 참여하는 모습에서 열정을 느꼈고, 저도 앞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생각했어요.”, “외국인 친구와 함께 지내는 것이 처음이라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걱정이 무색할 만큼 지루하지 않고 즐겁게 지냈어요.” 등의 참여 소감을 말해 주었다.
 한편, 이정근 교장은 “앞으로도 국제교류 체험학습이 알차게 운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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