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평2동 1호 행복나눔가게(3개소) 협약 체결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대상자에게 빵, 음식 등 정기후원 예정
2019년 12월 04일(수) 13:36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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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평2동(동장 권순홍)에서는 지난 29일 동행정복지센터에서 기부업체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마을보듬이)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행복나눔가게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서 원평2동행정복지센터는 신규 발굴된 행복나눔가게 3개소(김가네불족발, 파리바게뜨 구미역점, 왕눈이 안경콘택트)와 나눔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체결한 김가네불족발(대표 지의화)과 파리바게뜨 구미역점(대표 권지연)은 매월 1회 이상 복지사각지대 대상자에게 각각 돼지국밥과 빵을 후원할 예정이며, 왕눈이 안경콘택트(대표 이화연)는 취약계층 발굴 시, 시력보호가 시급한 저소득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해 무료 시력검사와 맞춤 안경을 제공하기로 했다.
권순홍 원평2동장은 “협약해 주신 업체에 감사드리고 오늘의 협약업체는 원평2동 최초의 행복나눔가게 1호로, 그 의의가 더욱 크며 1호 행복나눔가게들의 활발한 활동으로 우리 동의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행복나눔가게는 지역의 각종 상점, 학원, 기업체 등의 자율적 참여를 통해 업체 고유의 물품 또는 서비스를 정기적·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는 가게를 의미하며, 앞으로 문화로, 새마을중앙시장 등 관내 상가에 활발한 홍보를 통해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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