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속의 호황을 누리는 구미경제는 타 시^군으로부터 부러움을 사고 있는 곳이다. 수출 3백억불 수출 달성을 코앞에 둔 구미공단은 4공단 조성 완료를 목전에 두고 있어 머지 않아 50만 시대를 열것이라는데 이의를 제기하는 의견은 없다. 매년 1만명 규모로 인구 증가 추세를 보여온 구미시는 인구 38만 시대 속에서 39만 시대를 향해 숨가쁘게 달려나가고 있다. 여기에다 4공단 조성이 완료되면 인구 흡인효과가 극대화되면서 인구 증가에 가속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인구증가가 가속화 되면서 구미지역 아파트 건설경기도 호황을 누리고 있다. 아파트 건설경기에 악재로 작용하면서 내집마련의 꿈을 꾸고 있는 서민과 근로자를 울려온 것은 전매등 투기행위였다. 그러나 지난 8월 구미시가 아파트 투기지역으로 지정되면서 이러한 불,편법 행위는 진정되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히고 있다.
9월8일 현재 공사중이거나 올해 안에 사업승인이 예상되는 아파트, 여기에다 현재 교통영향평가 중인 아파트는 총 20건에 1만3038세대다.
중단 사업장 1개소를 포함, 10개사업장에서 5천356세대가 건축 중에 있다.
▲동광주택건설(주)가 97년 9월12일 신평동에서 60세대를 착공했다. 15층 ,1동 규모의 이 아파트는 골조완료 후 공사가 중단된 상태다.
▲도량택지 지구 3B : 현진종합 건설(주)가 2003년 10월24일 착공하고, 2006년 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하고 있다. 총 580세대에 14-15층에 8동이다. 골조가 완료된 상태다.
▲ 겝스톤 디엔씨 (주)가 현대산업개발(주)를 시공사로 하고, 봉곡동에서 건축 중에 있다. 2003년 10월 29일착공했으며, 2005년 8월 준공됐다. 416세대로 15층 4동 규모다.
▲ 도량 택지개발 지구 4B: 대한주택공사가 동부건설(주), 삼융, 경일을 시공사로 건축 중에 있다. 2003년 11월 10일 착공했으며, 2006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골조가 완료된 상태다. 총686세대에 15층, 11동 규모다.
▲ 인의동4,5B: 신부산업개발이 대동이엔시(주)를 시공사로 건축 중에 있다. 2004년 11월12일 착공했으며, 2007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373세대이며, 15층 6동 규모다.
▲형곡1주공재건축조합이 송정동에서 (주)대우건설, (주) 롯데를 시공사로 2599세대를 건축 중에 있다. 2005년 3월 착공했다. 15-18층 규모로 37동에 이르는 대규모 아파트다.
▲위드디엔씨(주)가 상모동에서 (주) 세양건설을 시공사로 공사를 하고 있다. 2005년 5월 착공했다. 332세대, 15층 규모다.
7개지역에서 사업승인을 받았거나 접수가 진행 중에 있다. 4천974세대 이른다.
▲신화토건(주)가 인의동에서 아파트를 짓게 된다. 총 207세대이며 사업승인이 완료됐다.
▲(주) 한국토지신탁이 남통동에서 아파트 사업승인을 받았다. 704세대로 15층 4동 규모다.
▲고려개발(주), (주)롯데가 옥계동 국가산업 제4단지 내에 사업승인을 받았다. 총 952세대로 14-24층 10동 규모다.
▲(주)성운개발이 사곡동에서 사업승인을 받았다. 420세대로 15층 4동 규모다.
▲(주) 우정마을이 임은동에서 671세대를 건축하기로 하고 7월25일 사업승인 신청을 했다. 17층 9동 규모다.
▲(주) 현진에버빌이 옥계동 국가산업제4단지내에 1378세대를 건축키로 하는 사업승인을 8월9일 신청했다. 37층 11동 규모다.
▲삼구건설(주)이 국가산업4단지에 642세대를 건축키로하고 9월5일 사업승인 신청을 했다.
3개의 아파트 건설업체가 교통영향 평가를 받고 있다. 총 2708세대다.
▲ (주) 세원산업개발은 780세대를 건축한다는 계획이다. 15층에 5동 규모다.
▲ 공단2주공 500단지 재건축정비조합이 822세대를 건축한다는 계획이다. 15층 11동 규모다.
▲ (주) 대경디엔씨는 임은동에 1106세대를 건축한다는 계획이다. 17층에 15동 규모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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