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디자이너들의 창작의욕 고취와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최되고 있는 ‘디지털구미 전국산업디자인대전’이 해를 거듭할수록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구미시가 주최한 `제8회 디지털구미 전국산업디자인대전'은
지난 9월 21일, 22일 시각, 산업공예, 제품, 영상, 포장디자인 등 총5개 부문에 걸쳐 작품을 공모한 결과 전국의 대학생과 일반인이 4백60여점의 작품을 출품했다.
특히 올해 대전에서 선보인 초대작가 및 추천작가들의 출품 작품전은 대학교수 등 각 분야별로 전문작가들의 우수한 작품 30여점을 출품 전시해 관람객들에게 수준 높은 디자인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기도 했다.
이번 출품 작품들을 심사한 결과 이을선, 정혜자(구미창작스튜디오)씨가 출품한 금오산을 응용한 조명등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이 작품은 금오산의 와불상을 상징하여 지역의 이미지에 부합되고 현대적 감각의 조화를 잘 이루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영남대학교 장현인, 변영민씨의 방문객을 위한 정보검색기의 제품디자인과 시각디자인인 "2005 Gumi International multimedia symposium"의 경운대학교 강대인씨가 금상을 각각 수상했다.
은상은 대구대학교 추경섭, 김완석씨의 공동작품인 “디지털시대에 발맞추어 나가는 컴퓨터용품”과 경운대학교 이선규씨의 영상작품 Brain, 경운대학교 김병철씨의 “구미 성일텔레콤 신제품 출시에 따른 해외 홍보 포스터”시각디자인이 각각 선정 되었다.
한편 이번 대전의 시상식은 지난 달 26일 문화예술회관에 개최되었으며 수상작품 전시회도 29일까지 전시, 일반인들에게 공개됐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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