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여상(교장 노승하)은 글로벌인재육성의 일환인 외국어교육 활성화 활동으로 외국어에 관심이 있는 2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지난 19일, 20일(목∼금) 평소 수업시간에 배운 중국어를 실습하고 중국문화체험을 위해 인천 차이나타운을 탐방하였다.
차이나타운 내 중국어마을에서 직접적인 중국문화체험활동을 한 이들은 이러한 학습과 경험을 바탕으로 CJ 그룹, 각종 은행, 대진, 대주 그룹 등 구미여상과 MOU 체결을 맺은 기업들에 취업을 할 수도 있는데, 글로벌 리더로서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해 준 구미여상에 큰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
19일(목) ∼ 20일(금)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인천차이나타운 및 월미도를 탐방하는데 자장면박물관, 한중문화원, 생활사박물관을 탐방하고 중국어마을에 들러 월병만들기 체험, 치파오 입어보기, 변검 공연 체험을 하였다.
특히 19일 인천 갑문 견학을 통해서는 학생들이 우리나라의 조선업(造船業)의 발전에 대해 큰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 20일 견학한 중국어마을은 다양한 중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이외에도 중국전통악기 ‘얼후’ 연주하기, 중국전통공예 ‘전지’(색종이를 오려서 만드는 공예) 체험 등 다양한 중국문화체험 프로그램을 개설해놓고 언제든지 사전에 예약만 하면 다양한 중국문화 체험을 직접 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놓았다.
이번 탐방에 참가한 2학년 서예나 양은 “중국어를 배우는 것이 힘들기도 했지만 배운 중국어 회화를 토대로 중국 상인들에게 중국어로 인사를 했는데 반갑게 맞아주면서 간단한 중국어회화를 주고받게 되었는데 중국어로 의사소통 되는 것이 신기하기도 했고 이 곳 차이나타운에 와서 외국어에 대한 자신감과 글로벌 취업에 대한 희망을 가지게 되어 큰 보람을 느꼈다”고 탐방 소감을 밝혔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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