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원 사업 통해 금고 수익 다변화시키겠다” 강조
2012년부터 현재까지 자산·공제 큰 신장세
2019년 12월 24일(화) 14:55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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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탁 상모새마을금고 이사장이 3선에 성공했다.
지난 11월 23일 실시된 대의원 임시총회에서 당선됨에 따라 김 이사장은 앞으로 4년간 상모새마을금고를 더 이끌게 됐다.
김 이사장은 상모새마을금고를 알뜰한 경영을 통해 내실 있는 금고로 성장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2년 처음으로 이사장에 취임한 이후 현재까지 8년 동안 949억원이던 자산을 1,600억원으로 증가시켰고 공제유효고는 981억원에서 1,800억원, 대출은 443억원에서 1,057억원, 예금은 810억원에서 1,367억원으로 증가시키면서 괄목한 성장세를 이뤘다.
이러한 공로로 2014년, 2015년 연속 경북새마을금고 생산성평가 연속 1위, 2015년도 경북새마을금고 경영평가대회 우수상수상, 2015년도 경북새마을금고사업 종합평가1위, 2019년 새마을금고 중앙회 경영우수부분 우수상 표창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기존 운영되던 주부산악회, 차밍스포츠, 노래교실, 요가교실을 더욱 확대해 나눔봉사단, 댄스스포츠, 난타교실 추가 운영하면서 회원 복지를 더욱 강화하기도 했다.
김 이사장은 앞으로 4년 임기 중에 금고를 더욱 성장시키는데 매진하겠다는 각오를 피력했다.
김 이사장은 “금고는 기본 자산이 어느 정도 있어야 안정된 운영이 된다. 현재 상모새마을금고는 자산과 공제가 3,500억원 정도인데 4,500억원 정도로 증가시키겠다”고 공약했다.
이와 함께 “경제 상황이 어려운 가운데 금고는 기존 여수신업무와 공제 사업만으로는 수익 창출에 한계점이 있다”면서 “고령화 시대에 맞는 노인 요양원 사업을 추진하여 수익을 다변화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주차장 부지에 건물을 신축해 병원을 유치하고 요양원을 운영을 통해 수익을 창출한다는 계획인 것.
이를 통해 문화교실, 장학사업, 사회공헌사업 등에 지원을 확대하고 회원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이용고 배당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한편, 김재탁 이사장은 2016년 10월 28일 도레이 새마을금고를 흡수합병해 금고의 세(勢)를 확장했으며 2017년 2월 1일부터 현재까지 새마을금고 중앙회 대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지역 금고의 입장을 대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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