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을면(면장 백승열)은 지난 3일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농촌지도자 무을면회(회장 조동규)·생활개선회 무을면회(회장 조정란) 주관으로 2020 경자년 새해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진오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최경동·송용자 시의원, 진의환 농촌지도자 구미시연합회장, 관내 기관·단체장,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다함께 2019년을 돌아보고, 2020년도 활기찬 무을면을 만들어 가고자 의지를 다졌다.
1부 행사는 무을농악 공연, 2019년 무을면 주요시정을 담은 동영상 시청, 지역발전과 화합을 위해 한 해 동안 애쓰신 분들에게 드리는 면민상 시상, 신년사, 축사, 시루떡 절단식 순으로 진행되었고, 2부 행사는 주관단체에서 준비한 다과와 떡국을 함께 먹으며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조동규 농촌지도자회장은 큰 절을 한 번 올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덕담을 시작으로 “새해인사회를 통해 면민이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각오로 지역의 화합과 발전을 기원할 수 있어 기쁘다. 경자년에는 더욱 건강하고 하시는 일마다 좋은 결실 맺기를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백승열 무을면장은 “1월 1일자로 새롭게 부임함과 동시에 새해인사회를 갖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 또한 면민상을 수상하신 분들과 지난 해 무을면에서 출생한 아동에게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린다. 앞으로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면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협력하여 2020년 연말에는 눈에 보이도록 달라진 무을면을 만들도록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