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동면 주민들이 2020년 읍승격을 위해 추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힘을 모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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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승격 기준을 충족한 산동면 주민들이 2020년 읍승격을 위해 추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힘을 모으기로 했다.
산동면(면장 이동상)에서는 지난달 20일 산동면 종합복지센터에서 `산동읍승격 추진위원회'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2020년 초부터 읍승격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를 추진하기로 했다. 추진위는 지역주민과 사회단체, 기업체 대표 등 총 36명으로 구성 되었으며, 지역주민들의 뜻을 모아 관계기관에전달하는 주민주도형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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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면은 4공단 확장단지와 5공단이 조성되면서 2019년 4월에 읍승격 기준인구인 20,000명을 돌파하였으며, 12월 현재는 25,000여명에 달하고 있다. 현재도 4공단 확장단지 내 아파트 입주가 진행중이며 인구증가는 지속될 전망이다.
추진위는 읍승격에 필요한 모든 기준을 충족하고 대다수 주민들이 읍승격을 간절히 바라고 있는 만큼 지역주민의 자부심 고양과 양질의 행정서비스 제공,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내년도 읍승격을 추진키로 했다.
추진위는 우선 읍승격에 대한 주민설문조사와 서명운동을 거쳐주민들의 뜻을 시(市)에 전달할 예정으로, 내년 초에 이와 관련 구체적인 일정을 수립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위원장(김영호)과 부위원장(이성하, 박용철), 감사(유시활) 등 임원진을 선출했다.
한편, 김영호 위원장은 “산동면은 읍 승격에 필요한 모든 요건을 갖추었다. 조기에 읍승격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이번 읍 승격이 산동면 대도약의 기회인 만큼 여러분께서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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