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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대체우회도로 일부 구간 개통
17일 오후 3시부터 구포∼덕산2 구간 6.27km
구미 도심지 우회하는 광역교통망 구축
물류 수송비 절감 및 통행 불편 해소 기대
2020년 01월 21일(화) 13:57 [경북중부신문]
 

↑↑  국도 33호선 구미시 관내 국도대체 우회도로(구포-덕산2)가 지난 17일 오후 3시부터 개통 되었다.
ⓒ 경북중부신문
 구미시 동부권과 칠곡군 간의 이동성 개선을 위한 국도 33호선 구미시 관내 국도대체 우회도로(구포-덕산2)가 지난 17일 오후 3시부터 개통(천생산 입구 인근 구평 IC)되었다.
 국도대체 우회도로(구포-덕산2)는 부산국토관리청에서 2009년 11월 착공하여 10년여의 총 사업비 2,225억원을 투입해 구미시 구평동(구평IC)에서 칠곡군 악목면 덕산리를 연결하는 7.41km(기 개통 1.14km, 금회 6.27km)의 도로 사업이다
 국도대체 우회도로(구포-덕산2)가 개통되면 운행거리는 10.7km 단축되고 통행시간은 10분 이상 단축되어 동 지역에 발생하는 산업 물동량을 구미시 외곽으로 우회함으로써 원활한 물동량 수송을 유도하여 물류 수송비를 절감하고 통행 불편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분석된다.
 또, 앞으로 부산국토관리청에서는 구미시 관내 국도대체우회도로 중 구포-덕산1구간(6.77km)은 2020년 6월, 구포-생곡구간(21.56km)은 2021년 연말까지 총 35.74km를 순차적으로 개통할 예정이다.
 한편, 이종우 시 도로과장은 “국도대체 우회도로(구포-덕산2)에 이어 구포-덕산1 및 구포-생곡 구간이 개통되면 구미시와 칠곡군뿐만 아니라 관내 도심통과의 이동성이 개선되며 교통량이 감소되어, 구미시민의 출퇴근 편의 제공과 국가산업단지의 원활한 물류수송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할 수 있게 되었다.”며 “부산국토관리청에 충분히 협조하여 구포-덕산1 및 구포-생곡 구간이 조기 개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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