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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오산 △
“지역대학 취업률 최고”
2005년 10월 11일(화) 03:57 [경북중부신문]
 
 최근 교육인적자원부가 발표한 대학 졸업생 취업률 발표에서 금오공대와 구미1대학이 4년제 대학과 전문대학 취업률 평가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해 지역대학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렸다는 평가.
 특히 이번 평가에서 금오공대는 정규직 취업률에서 73%의 높은 취업률을 기록했으며, 구미1대학은 2년 연속 전문대 취업률부문에서 1위에 오르는 결실을 올린 것.
 이에 대해 구미1대학의 한 교수는 “기업의 입장에서 원하는 인재형이 어떤 것인지 철저하게 분석하고 이를 접목한 것이 오늘의 결과를 얻은 것 같다”며 높은 취업률의 노하우를 귀뜸.

어느 장단에 춤춰야 할지
택시 총량제를 놓고 법인택시 근로자들이 집회를 벌인데 이어 지난 10일에는 개인택시 운송사업조합에서 집회를 벌여 양쪽에서 구미시를 압박. 개인택시는 개인택시 면허를 40대 발급하라고 요구하고 있으며 법인택시 근로자들은 70대 이상을 발급하라는 요구.
 이에 대해 결정해야 하는 구미시는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며 어느 장단에 춤춰야 하는지 갈팡질팡. 어려울 때 최선의 선택은 원칙대로 한다는 것은 초등학생도 아는 일.

충분한 논의로 민원 해결
 최근 구미시청은 해결 기미가 보이지 않는 민원들로 몸살을 앓고 있다는데.
 코오롱 노조, 택시총량제, 구 금오공대 부지, 신평동 시설녹지, 봉곡동 고도제한 건 등 지자체인 구미시의 능력으로는 해결 실마리를 찾는 것조차 힘들것이라는게 일반적인 시각.
 시민 김모(도량동)씨는 "민원해결 절차상 지자체인 행정기관의 능력밖임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민원을 해결해 달라는 것은 어불성설이고 서로간에 충분한 논의를 거쳐 적당한 타협안을 찾는 것이 우선돼어야 한다"고 지적.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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