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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제진흥원, AI 면접 솔루션 기반 심층 컨설팅 지원에 이목
기계가 사람을 제대로 평가할지 촉각
2020년 02월 05일(수) 15:56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경북경제진흥원이 AI 면접 솔루션 기반 심층 컨설팅 지원을 실시해 이목을 끌고 있다.
 “기계가 사람을 제대로 평가할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과 부담감에도 불구하고, 공기업, 대기업, 금융기관을 중심으로 AI 면접을 활용하는 회사가 2019년 하반기 기준 200여 기업으로 확대 되고 있다. AI면접의 신뢰성이 점차 입증되고 객관적 평가와 효율성이 좋다는 반증이다.
 이러한 가운데 경북경제진흥원이 지역 취준생을 위해 AI 면접체험 및 심층 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도내 소재 대학졸업(예정)자 100명을 대상으로 가장 많은 기업이 도입한 AI 면접솔루션을 이용하여 모의 면접평가를 실시하고,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희망자 40명(1회 20명)을 선정하여 직무적성과 취업희망기업 맞춤형 심층 컨설팅(인적성, 자소서, 면접 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취준생이 자신의 희망직종에 대한 직무 적합도를 분석하고 적합한 자소서와 취업전략을 수립하여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한편 인성과 직무 적합도를 중시하는 지역의 강소기업에 알선하여 기업의 우수인재 채용에도 도움을 주겠다고 한다.
 경상북도경제진흥원 관계자에 의하면 2월중에 관계전문가 자문을 거처 AI 면접솔루션 개발사와 계약을 완료하고, 3월초에 홈페이지를 통해 대상자를 공모 한다고 한다.
 AI 면접 솔루션을 활용한 심층컨설팅 지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www.gepa.kr) 일자리종합센터(T. 1544-8819)로 문의하면 된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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