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창간 14주년 기념식이 지난 6일 구미웨딩 4층 연회장에서 경북도와 구미, 칠곡, 김천지역 각계 기관장과 독자, 시민등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연혁소개, 시상, 기념사, 축사와 격려사 순으로 진행된 이날 기념식에서는 지역발전에 공로가 큰 3명에게 중부인상을 수상했다. 또 본지가 운영하고 있는 명예 학생 기자 중 활동이 우수한 3명의 학생기자에게 최우수, 우수 기자상을 수상했다. 올해의 기자상, 모범 사원상등 우수 사원에 대한 수상도 있었다.
기념사에서 본지 김락환 회장은 “ 시대는 가파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 급속하게 발전해 나가고 있는 정보화 시대에 부응, 지역민에게 알차고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또 “ 갈수록 피폐화되는 사회 상황은 비인간화로의 구조적 모순을 초래하고 있다.”며 “ 이를 극복하기 위한 올바른 질서의 확립에도 심혈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의근 도지사를 대신해 참석한 김용대 행정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14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역경를 딛고 지역언론으로 자리를 잡은 중부신문을 평가한다.”면서 “ 경북도의 발전을 위해 희망찬 메시지를 전달하는 언론으로서 거듭 발전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관용 구미시장은 축사에서 “ 지역언론으로서의 중부신문 역할을 높게 평가한다.”면서 “ 지방회시대를 선도하는 지역언론으로 거듭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본지 법률고문인 김진태 법무법인 아성 대표변호사는 격려사를 통해 “ 홍통정론의 창간 이념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중부신문을 평가한다.”며 “ 정의와 진실을 향해 앞으로 나가는 나침반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본지 박순갑 사장은 연혁 소개를 통해 “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중부신문이 지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지역언론으로 발전할수 있도록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관계, 정계, 언론계등 각계 각층으로부터 보내온 축사가 답지해 행사장 분위기를 돋궜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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