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식 미래통합당 구미을 예비후보(59년생)가 11일 산동면 소재 5공단에서 4.15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출마선언에서 “‘구미경제 활성화의 핵심은 5공단 활성화’라면서 ‘공학자로서, 실물경제 전문가로서 쌓아 온 노하우와 현장경제 경험, 정책실행 네트워크를 모두 쏟아 부어 반드시 5공단 활성화를 이뤄 내겠다.”고 정치적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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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예비후보는 출사의 변을 발표하기 전 “지금 허허벌판으로 보이는 이 구미5공단 부지가 정치에 첫 입문하는 사람으로서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싶은 제 의지를 밝히기에 딱 맞는 공간이라고 선언식 자리로 정했다.”고 운을 뗐다.
김 예비후보는 “지금까지는 공학과 산업, 창업분야 전문가가 구미지역 총선에 당선된 적이 없었는데 이는 구미지역 경제가 출구 없는 침체기에 빠진 것과도 무관치 않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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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전형적인 도·농 복합형 지자체인 구미는 도시와 농촌 간의 협력모델만 잘 가동하면 행복한 도시를 만들 수 있다”고 말하면서 “청년들에게 미래의 희망이 있는 도시를 반드시 내 손으로 만들어 보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아직 구미경제에는 희망이 있다”고 말하고 “조만간 공약을 통해 구미경제 회생방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발표하겠다.”고 밝혔으며 “구미가 상주, 칠곡, 의성, 군위, 김천 등을 아우르는 100만 인구권 경제 중심도시의 옛 명성을 되찾는 데 혼신의 노력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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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날 김영식 예비후보는 당직자 및 지지자들과 선산 충혼탑에 이어 박정희대통령 생가를 참배한 후 출마선언식에 임했다.
김영식 예비후보는 심인고, 영남대학교, 펜실베니아 주립대 박사를 거쳐 금오공대 총장, 지역중심 국공립대학교총장협의회장, 창업진흥원 이사장, 미래통합당 경제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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